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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미해군훈련기 (2)
SKY HIGH
얼마 전 2020년 1월 미국 공군의 공군 전투 사령부는 온라인을 통해 RFX 사업을 통하여 '한국항공우주(KAI)의 T-50A 계열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3-6대를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'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. 2018년 9월 한국항공우주(KAI)-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의 훈련기는 보잉(Boeing)사의 T-7A와 경쟁입찰에서 패하여 최대 351대의 훈련기를 도입하는 사업에서 보잉(Boeing)-사브(SAAB) 컨소시엄에 넘겨준 바 있습니다. 그렇지만 현재 한국항공우주(KAI)의 T-50A를 도입하려는 배경의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보잉(Boeing)의 T-7A 레드호크의 실전배치가 늦어짐에 따라 훈련기의 공백을 우려하여 한국항공우주(KAI)의 T-50A를 도입하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..
2018년 미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사업, 일명 (APT) 사업에서 한국항공우주(KAI)와 록히드 마틴 컨소시엄이 패배하여 보잉(Boeing) 사브(SAAB) 컨소시엄의 T-7A 훈련기 레드 호크가 선정되었습니다. 이 사업은 한국항공우주(KAI) 입장에서는 뼈아픈 실패로서,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. 하지만 보잉(Boeing) 사브(SAAB) 컨소시엄 컨소시엄이 워낙 저가로 입찰에 참여를 한 점과 정치적으로나 회사 사정(세인트 루이스 공장 폐쇄 위기, 군사업 수주 잔고 유지)으로나 꼭 입찰을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는 후일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 한국항공우주(KAI) 또한 '저가 입찰을 해서 손실을 입으면서 까지 입찰을 성공시키지는 않겠다'라는 입장..